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됐다.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엔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집행위원,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부터 여신금융협회장직을 맡아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행시 동기여서 경제정책 전반의 호흡을 맞추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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