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5년간 6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우선 금호석화는 ESG(환경·사회적책무·지배구조) 선도사업 체계 구축 등을 위해 2조7000억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통한 글로벌 트렌드 대응이 핵심이다. 금호석화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의 29%를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인 합성고무에 사용하는 친환경 원료 바이오 실리카 개발에 나섰다.
합성고무(NB라텍스)·에폭시 수지 등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3조3000억을 투입한다. 금호석화가 생산하고 있는 세계 1위 제품인 합성고무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생산력 확대를 추진한다. 금호피앤비화학이 담당하는 에폭시 수지는 글로벌 점유율 2배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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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석화그룹 회장은 “석유화학 시장 변화 예측과 이에 따른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심화하는 글로벌 업황의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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