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산운용사 해외펀드 설정액 증가 등으로 순투자가 늘었으나,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 및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등이 감소 요인이 됐다.
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이 2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395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직전 분기 말 대비 1분기 중 112억8000만 달러(-2.8%) 감소한 수치다. 감소율 기준으로 2013년 2분기(-3.2%) 이후 최대폭 감소다.
자산운용사는 위탁 및 고유계정, 외국환은행·보험사·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이다.
투자주체별로 보험사(-73억8000만 달러), 자산운용사(-29억3000만 달러), 증권사(-9억3000만 달러), 외국환은행(-4000억 달러) 모두 투자잔액이 줄었다.
상품별로는 외국채권(-67억4000만 달러), Korean Paper(-30억8000만 달러), 외국주식(-14억6000만 달러) 순으로 감소했다.
외국채권은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로 인한 게 주 요인으로, 보험사(-50억1000만 달러) 및 자산운용사(-19억 달러)를 중심으로 줄었다.
외국주식은 주요국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등으로 자산운용사(-5억8000만 달러) 및 증권사(-5억7000만 달러)를 중심으로 줄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미래에셋증권, 주주환원 역대 최대…자사주 소각 '적극' 현금·주식배당 '실속' [빅5 증권주 주주환원 (1)]](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521430300336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

![기관 '두산에너빌리티'·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9일~3월13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3204426016180179ad4390711823537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