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 중구 을지로5길에 있는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 본사 전경./사진=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305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ELW는 특정 종목의 주가 또는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그 변동과 연계해 사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증권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2종목과 풋 29종목, 종목형 콜 227종목과 풋 7종목이다. 콜옵션은 추후 어떤 자산이 오를 것이라 예상하고 지금 가격대로 사는 것을 말하며, 풋옵션은 떨어질 것이라 보고 나중에도 지금 가격대로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경계현) ▲셀트리온(대표 기우성) ▲현대모비스(대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조성환)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ELW를 거래하려면 우선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신규 고객 기준 1500만원 기본 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 가입 시 신규 상장 종목과 전일 종가 기준 ELW 시황 정보, 조사 자료 등 유용한 투자 정보도 매일 제공받을 수 있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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