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채용 키워드는 ‘직무 전문가 육성’으로, 미래 잠재 가능성이 큰 인재를 선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기존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을 ‘포텐셜(Potential) 전형’으로 변경하고, 2년 이상 저연차 경력직을 선발하기 위한 ‘커리어(Career) 전형’을 신설했다.
먼저, ‘포텐셜(Potential) 전형’을 통해 두 자리수(100명 미만) 규모의 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점포 소재지에 따라 수도권과 통합 권역(경북권/경남권/충청권/호남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5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5월 29일(일) 오후 6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lotte.co.kr)에서 가능하다.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 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는 본인이 지원한 권역내 점포에서 6주간 인턴 근무를 통해 영업 현장에 대한 역량을 키우게 되며, 이후 최종 면접과 그동안의 인턴십 근무 평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이번 채용에는 메타버스와 유튜브를 활용해 채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5월 20일(금) 오후 1시부터 ‘ZEP’ 플랫폼에서 ‘메타버스 채용설명회’가 진행되며, 채용 공고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한 지원자는 실제 롯데백화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로부터 직무 상담을 받거나, 지난해 합격한 신입사원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도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롯데백화점의 조직문화와 복지 혜택, 그리고 임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 등을 담은 콘텐츠들을 제작해, 지원자들이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웠던 정보들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MZ세대 스타일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의 조직문화를 주요 콘텐츠로 다룰 예정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갓 입사한 신입사원도 프로젝트 팀장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 리더(Project Leader)’, 매주 수요일마다 사무실을 벗어나 트렌드를 찾아 떠나는 ‘모든 곳이 나의 사무실(Everywhere is my office)’ 문화’’, 남자도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출산/육아 휴직 제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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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롯데백화점 HR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의 미래를 이끌 MZ세대 인재를 선발하고,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입사 후 개인별 경력 개발과 조직 문화 개선에 힘써, ‘일하고 싶은 롯데백화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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