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ESG채권은 발행자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에,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LH는 “최근 전 세계적인 통화긴축 기조에 따라 시장금리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LH는 주거복지사업을 통한 국민 주거안정 노력 등 ESG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 홍보로 민평금리 수준으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며 “국민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역할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과 기대가 채권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3년물 1000억 원, 5년물 2500억 원, 30년물 1500억 원 등 총 5000억 원으로, 발행금리는 3.267~3.4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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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사장은 “LH는 ESG채권을 적극 활용해 주거복지 강화, 탄소배출 저감 등 국민들께 인정받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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