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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기사 모아보기 등)이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등 김동관 사장(사진)이 추진하는 그린뉴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연결 기준) 매출 2조9703억 원, 영업이익 157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2조4043억 원 대비 23.5% 급증, 분기 최대 치를 달성했다. 한화솔루션 측은 “케미칼 부문은 2분기에도 국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로 견고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첨단소재 부문도 산업·차량소재 부품 중심에서 벗어나 태양광·전자소재 중심으로 재편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컨버터블, PC 등에 대한 높은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FCCL(연송동박적층필름 : 휴대폰·LCD에 사용되는 FCBP 핵심소재), FCBP 등 한화솔루션 전자사업 주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당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린뉴딜의 또 다른 핵심 분야인 그린수소 경쟁력 역시 곧 모습을 드러낸다. 한화솔루션은 내년 상반기에 강원도 평팡군 대관령면 부지에 약 450평의 부지 연구소를 세운다. 이곳에는 지난해 영입된 정훈택 수소기술연구센터장 등 한화그룹 ESG 전문 기술자들이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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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1분기 한화솔루션의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어난 9206억 원을 기록했지만 1142억 원의 영업적자를 보였다”며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 여파에 기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당 부문 실적은 올해 하반기에 반등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최근 이어지는 투자가 곧 성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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