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 GM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탄소배출 제로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GM은 일반 전기차 모델부터 고성능 슈퍼트럭 및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얼티엄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한다. 한국에선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메리 바라 GM 회장은 “G다음 세대를 위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GM은 지난해 6월 전동화 비전이 기후 변화로 인해 불거지는 불균형 문제로 영향을 받는 인력, 고객 및 지역사회까지도 포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후 행동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GM은 △근로자의 안전, 품질, 직무능력 향상, 일자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을 통한 미래 일자리 확보 △볼트 EV부터 크루즈 오리진,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차 출시를 통한 접근성 확대 △어느 곳에서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충전 솔루션을 통한 인프라 확충 △지역사회 차원에서 기후 형평성 격차 해소를 위해 30개 비영리 단체 지원을 위한 5천만 달러(약 630억 원) 규모의 기후 형평성 기금 조성 등 4가지 핵심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 브라이트드롭 출범을 통해 전기 상용차와 전동 팔레트,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등 물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브라이트드롭은 배달, 물류 회사들이 사업 전반에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직원의 안전과 화물의 보안을 개선하는 등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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