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스피어는 SK텔레콤이 최근 서울 신도림, 경기 일산·분당 등 3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거점형 업무공간이다.
SK텔레콤은 스피어를 활용해 본인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할 수 있는 'WfA(Work from Anywhere)'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휴양과 업무를 결합한 오피스를 개장하는 등 거점오피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 편의를 위한 공기청정기 등 각종 렌탈 기기, 회의실 이용 관리, OA존(사무자동화 존) 관리 등 공유오피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거점오피스에 전담 커뮤니티 매니저도 투입했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 직원들을 위한 월간 이벤트 프로그램 기획도 맡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는 문화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창출한다”며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이 거점오피스를 자유롭게 활용해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본사 한 곳에 모여 근무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고 SK텔레콤이 유연한 근무환경을 갖춘 ‘스피어’를 오픈한 것은 시대에 걸맞은 탁월한 선택”이라며 “스파크플러스는 SK텔레콤이 효율적으로 공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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