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스플라운지는 여러 지점의 비즈니스 라운지만을 이용할 수 있다. 월 단위로 결제와 해지가 자유로운 구독형 상품이다.
스플라운지 이용객 데이터를 조사해본 결과, 가장 많은 이용객이 다녀간 지점은 마들역점이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마들역 내에 위치한 지점으로, 전체 이용객의 22.2%가 이용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연한 근무형태가 주목을 받으면서 직주근접성이 높은 마들역점에 이용객이 몰린 것으로 풀이했다.
직장인들의 방문이 잦은 광화문점의 경우에는 올해 1월에 오픈한 라운지로 오픈 3개월만에 인기 라운지로 등극했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30~40대의 이용률이 높았다. 30대 이용객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이용주 스파크플러스 고객그룹 그룹장은 “스플라운지 고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직주근접의 뛰어난 접근성과 근무하는 데 최적화된 시설을 두루 갖췄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며 “스파크플러스는 이달 오픈할 분당점을 비롯한 스플라운지 지점을 꾸준히 늘려나가 스파크플러스 지점만으로도 '워크 애니웨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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