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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기사 모아보기 김명열)이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을 수주했다.25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조합 총회에서 3개 사가 경쟁했는데 조합원들은 호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07-9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1층, 2개 동, 아파트 208가구와 오피스텔 80실,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사고와 재난이 발생할 수 있어 2010년 안전등급 E등급으로 지정됐다.
지난 1997년 시장재개발사업 시행구역으로 선정됐으나, 인접지역 편입, 사업 추진계획 변경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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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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