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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기업인을 대표해 "정부와 원팀이 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윤 당선인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가 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 기업이 더 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새 정부는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외교적 역량을 총집결하겠다"며 "경제외교활동도 중요한 만큼 기업인들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아직 아프리카 등 개도국들 중에서 표심을 정하지 못한 국가들이 많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국을 설득하고 해외 현지 마케팅 채널과 연계해 박람회 유치를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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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세계박람회 유치로 인한 경제효과가 6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형희 SK SV위원장, 하범종 LG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등 국내 10대 그룹 대표들과 강병종 넥센그룹 회장 등 경제인 8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이헌승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산엑스포 유치TF팀장, 서병수 국회 유치지원특위 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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