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를 맞는 신한 소호 사관학교는 땡겨요 입점 가맹 자영업자 지원자 가운데 30명을 선발해 ▲ 브랜딩 및 홍보전략 ▲ 땡겨요 플랫폼 활용법 ▲ 선배 자영업자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땡겨요 사관학교 종료 후 다양한 피드백 등을 받아 정규 과정으로의 편성도 검토하고 있다”며 “‘너도살고 나도사는’ 이라는 슬로건에 발 맞춰 자영업자분들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땡겨요’에 입점한 가맹점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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