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편출 예상 종목으로는 씨젠, 녹십자 순으로 거론됐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대중공업은 유동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해 무난하게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김동영 연구원은 "씨젠과 녹십자의 지수 편출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지수 구성 종목 중 두 종목의 시총이 가장 작다"고 설명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리포트에서 "5월 MSCI 정기변경에서 편입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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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두 증권사 모두 KT는 최근 외국인 지분율 상승으로 편입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라고 봤다.
MSCI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5월 13일 지수 변경 등 반기 리뷰 결과를 발표한다.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일은 5월 31일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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