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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기사 모아보기)가 작년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사상 첫 매출(영업수익) 1조원을 돌파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영업수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9783억원)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는 '동학개미' 열풍 속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시장 수수료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시장수수요 수입 중 거래 및 청산결제 수수료는 5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늘었다.
또 예탁결제 및 관리 수수료 수입은 3679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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