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
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2022년 엔터 4개사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572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 엔터 르네상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 세계 1위 공연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공연 확대 흐름은 장기적으로 케이팝 산업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외에도 엔터 4사가 각자 준비하고 있는 신사업인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관련 성과를 연내 확인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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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튜브 채널의 성장, 아티스트 가동 라인업의 확대 등을 통해 수 억 명의 잠재적 유료 소비수요층을 확보한 상태"라며 "앞으로는 이 잠재수요를 유효수요로 바꾸고, 팬 1명당 지출액을 늘릴 수 있는 여러 전략들이 도입될 것으로, NFT 활용에 대한 논의는 2020년대 엔터 산업의 구조적 변혁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별 종목 별로는 하이브(매수(Buy), 목표주가 42만원), JYP Ent.(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 에스엠(매수, 목표주가 11만2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매수,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톱픽(Top Pick)으로 JYP Ent.를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JYP Ent.는 경쟁 엔터사 대비 글로벌 투어를 조기 재개하는데, 2022년 상반기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2022년 하반기에는 ITZY와 NiziU의 글로벌 투어 개시가 예정돼 있다"며 "2021년 8월 IP/플랫폼 사업 자회사 JYP 360° 설립, 2022년 6월 자사 MD몰 오픈 예정 등 IP의 수익화 영역도 확대되고, 리퍼블릭 레코즈와의 파트너십 영역 확대는 글로벌향 매출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판단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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