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소혜 한화투자증권 투자분석가(Analyst)는 이날 ‘제일기획(030000)’ 보고서를 통해 “제일기획의 현재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 Ratio) 13배로 매력적인 구간”이라며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은 매출 총이익 3229억원, 영업이익 584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7%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매출 총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해외 매출 총이익은 주요 광고주의 대행 영역 확대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광고주의 레퍼런스(참조) 확보로 신규 비계열 광고주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연간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M&A를 국내외 지역에서 검토하는 등 실적 성장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그러면서 “순현금 약 4700억원을 활용한 M&A를 국내외 지역에서 검토 중인데, 성사 시 실적 성장과 멀티플(복합적) 상향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그는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 투자분석가는 “제일기획 밸류에이션은 PER 13배에 불과해 실적 상향 가능성과 M&A,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사업 등 신규 사업 가시화 모멘텀(가속도)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며 “미디어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유진투자증권, 빅웨이브로보틱스 ‘할인율’ 낮춰 ‘몸값’ 지키기…’고무줄’ 가치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3134009093750a837df6494211521828.jpg&nmt=18)


![[DQN] NH투자증권, DC·IRP 중장기 수익률 업계 1위…'ETF 효과' 증권 적립금 점유율 30% 시대 [2026 2분기 퇴직연금 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3090038056310179ad43907222110701.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