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직방(대표이사 안성우)에 따르면 내달 전국 24개 단지에서 총 1만378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월 대비 19% 줄어든 수준으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다.
입주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 입주물량도 전월 대비 각각 21%, 18% 적다. 수도권(4748가구)의 경우 2022년 1월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9041가구) 비중이 66%를 차지하며 3월에 이어 4월에도 지방 위주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세부 지역별로는 경기(2518가구)에서 가장 많은 입주가 예정돼있다. 화성(1157가구), 시흥(546가구), 안양(303가구) 등 서남권 위주로 새 아파트가 입주한다. 이어 충남(2210가구), 대전(1588가구), 부산(1439가구) 등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직방 측은 “4월 새 아파트 입주가 줄지만 다가오는 5월에는 2만6000여 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물량 감소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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