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PG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수수료 인상 반대 집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차후 협상에 미온적인 카드사에 대해서는 가맹점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PG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카드사들이 PG사에 가맹점 수수료 인상을 통보한 후 이달 1일부터 인상된 수수료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PG협회는 "PG사 가맹점 수수료가 인상되면 결과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PG협회는 지난달 16일 주요 7개 카드사에 가맹점 수수료 인상 통보에 대한 수용 불가 의견을 밝히며 가맹점 수수료 산정 근거인 원가자료의 공개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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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드사들이 수십만 가맹점을 대표하고 업무를 대행하는 PG사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일개 가맹점으로서 역할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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