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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기사 모아보기)에서 설립 70년만에 노동조합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임직원 일부가 노조 집행부를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CJ제일제당 직원에게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집행부 측은 자신들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식품산업노련)을 상급 단체로 두고 있다"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또 "가입자 본인이 가입 여부를 발설하기 이전에는 사측에서 가입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익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조비는 1인당 2만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노조 집행부는 고용노동부 측에 노조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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