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오후 3시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점거 농성을 해제한다"고 말했다. 다만 택배노조 측은 CJ대한통운과 대화할 때까지 파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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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28 15:39
다만 CJ대한통운과 대화할 때까지 파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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