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열풍으로 나타난 국민들의 자산증식 열기를 담을 수 있도록 자본시장에 대한 규제와 세제 등이 완화적으로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온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증시 활성화와 제도 정비 측면에서 증권업종 전반적으로 우호적이라는 판단이 나오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증시에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높아진 가운데 그동안 대선에 비춰 유례없는 관심이라고 할 정도로 증권 관련 공약이 많았던 것 같다"며 "증권 산업적 발전과 투자자 보호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실제 정책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쏠림' 자금을 증시로 돌려 국민자산 증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역할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높다.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도입되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는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연금 부자'를 만들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금투업권에 유인책이 될 수 있는 세부적 제도와 지침이 실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확대되고 있는 가상자산,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디지털 자산 시장에 투자상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완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자 문화 형성과 정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금투업계 관계자는 "모험자본 공급이 자본시장 중심으로 전환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증권 관련 세제 선진화로 미래에 지속가능한 자본시장 투자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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