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테크는 KB차차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정보와 차량정보를 결합해 금융자산 통합관리와 대출 한도 조회 등 자동차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차금융에서는 맞춤형 금융상품 소개를, 내차고에선 차량 시세와 정기검사일, 보험사고이력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내자산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통합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는 "KB차차차의 빅데이터와 결합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자동차에 특화된 초개인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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