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대표이사 윤상운)가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아 '올바른지구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혜택은 ▲대중교통 ▲공유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시 7%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동통신요금과 오픈마켓·배달앱, 스포츠·헬스앤뷰티 매장 결제 시 5%, 커피전문점 2000원, 편의점 1000원 청구할인도 제공한다.
'올바른지구카드'는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소비,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3000원, 국내외겸용(Mastercard) 1만5000원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