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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용산구 한남동에 소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120억 원에 매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1년 매입한 지 10년 만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용산구 한남동 주택을 권모 씨에게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단독주택은 1971년에 지어진 연면적 321.4㎡ 크기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구 회장이 지난 2011년 69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한편 구 회장은 이 주택 외에도 우리나라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한남더힐을 두 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6년 한남더힐을 매입한 뒤 이곳에 법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4년 뒤인 2020년에는 또 다른 한 채를 매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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