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사장은 최근 자사 보도채널 스키노 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5년간 누적 수주량 및 매출 기준 약 27배라는 놀랍도록 빠른 성장으로 작년말 누적 수주 1600GWh를 달성했다"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신규수주를 통한 성장 잠재력이 더욱 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수주한 물량들에 대해서도 증량 요청이 끊임없이 있다"고 말했다.
지 사장은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안전한 배터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10년동안 배터리는 오래 쓸 수 있고 빠르게 충전 되는 영역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에너지밀도를 높이면서 화재 시 위험해질 요인이 있다"면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안전이 가장 큰 차별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원 팩토리 구축 ▲현지화 ▲주요 시장별 균형 있는 생산시설 투자 등을 제시했다. 어떤 지역에서 생산된 배터리든 동일한 수준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설비 시스템과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지 사장은 "안으로는 선장의 선순환을 위한 동력을 키우고, 밖으로는 성장 잠재력을 키워 나간다면 글로벌 넘버원은 단순히 먼 꿈이 아니라 준비된 미래로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제철 김광평, 美 투자에 “내부 재원 활용” 1년 만 차입 조달 ‘결단’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52117008320fa6b69a55961437620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