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소주류 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자정부터 출고가격이 7.9% 인상한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제품인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ml 병과 일부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공병 취급수수료,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으로 원가가 상승했고 그동안 내부적으로 비용절감, 효율화를 통해 인상분을 흡수하려고 노력해왔다”면서 “지난 3년 간 14% 이상의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 지속되고 있으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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