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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기사 모아보기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당선됐다.오화경 대표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임시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 회원사 79개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호 1번 이해선닫기
이해선기사 모아보기 후보가 25표, 기호 2번 오화경 후보가 53표를 얻고 무효 1표가 나오면서 오화경 후보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업계 관계자는 오화경 신임 회장에 대해 "폭 넓은 금융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융당국,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산적해 있는 업계 현안 과제를 잘 해결해 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오화경 신임 회장은 당선 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업계 대표로 처음 당선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저축은행중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먼저 중앙회 내부 변화를 이끌어 업계 내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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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형 및 중소형사 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 업계가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처음 시험대에 올라간 만큼 최선을 다해 전 회장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화경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2월 17일까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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