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 국내 전통채널 매출 성장 전환했으며 온라인/럭셔리 중심 사업구조 개선 중.
◇ 현대글로비스
- 글로벌 해운 시황 강세 지속. 현대차 해외공장 신차 투입으로 안정적 성장 예상.
- 글로벌 주문자 위탁생산(OEM)과 대규모 해상운송 계약 체결 등 비계열 물량 확대 긍정적.
◇ 이노와이어리스
- 스몰셀 라인업 구축으로 일본/국내 중심으로 스몰셀 매출 장기 성장 전망.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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