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A거래소㈜는 2014년에 설립돼 중견·중소기업의 M&A 수행 시스템, 네트워크, 플랫폼 등을 구축한 대한민국 최대 M&A플랫폼 기업으로, 25명의 상근 인력과 125명의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M&A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M&A, 기업공개(IPO), 교육, 행사 등 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성장을 제고할 계획이다.
최태순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법인 고객의 자본시장 니즈에 한국M&A거래소의 전문 컨설팅과 신한금융투자의 자본시장 솔루션을 동시에 지원하여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업무 제휴가 양사의 성장과 시너지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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