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의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이 평균 4.8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10일 청약을 개시한 해당 오피스텔은 164실 모집에 799건이 접수됐다.
오피스텔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1일, 정당 계약은 11일~12일 2일간 진행한다.
아울러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이며 지정계약일은 3월 6일~10일 5일간이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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