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용산 원효 루미니는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형 주거 브랜드인 ‘루미니’가 적용되는 단지다. 전체 752가구 중 민간 공급 물량인 46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역세권 청년 주택으로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20∙30세대에게 주택 공급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서비스 홈페이지인 엘리스(Elyes)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2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닷새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5월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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