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금은 아이파킹 주차장에 적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IoT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R&D 센터를 구로디지털단지에 마련하고, 대규모 개발 인재 영입을 추진한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 22개 지자체에서 550개소 공영 주차장 운영 등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공공 부문에서 고도화된 AI 주차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플랫폼을 개발한다. 민영 주차장도 충전, 세차, 발렛, 정비,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 제휴와 간편결제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015년 국내 최초 AI 주차관제를 선보인 파킹클라우드는 123층 롯데월드타워, 101층 해운대엘시티 등 초고층 빌딩과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벅스, KT, 교보타워, 여의도IFC,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전국 4800곳에 아이파킹존을 구축했다. 하루 주차량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100만대) 보다 많은 120만대다.
파킹클라우드는 "세상의 모든 모빌리티가 주차장으로 모이듯 글로벌 인재들이 아이파킹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부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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