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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기사 모아보기)이 창사 이래 처음 전 직원에게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대상은 CJ제일제당, CJ ENM(엔터 부문), CJ올리브영 등 계열사 3곳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은 연봉의 5%, CJ ENM은 연봉의 3.3% 특별 성과급을 받았다.
특별성과급까지…사내 혁신 지속하는 CJ그룹
업계는 CJ그룹이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 까닭을 지난해 11월 이재현 회장이 발표한 중기 비전과 관련이 있다고 풀이했다. 이 회장은 "과정에 대한 책임과 관리를 명확히 하고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해 성과에 대한 최고의 보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CJ제일제당·CJ ENM 엔터 부문,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증권사들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대한통운 제외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 오른 매출액 3조9600억원, 영업이익 9% 성장한 22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도 지난해 4분기 CJ제일제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오른 3조8689억원, 영업이익 4.7% 커진 2178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지난 2021년 4분기 CJ ENM 엔터부문도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엔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오른 50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1% 오른 578억원을 예측했다. 대신증권은 엔터 부문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0% 오른 5200억원, 영업이익 21% 증가한 508억원을 실현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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