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진 PE는 지난해 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4%를 인수해 사외이사 추천권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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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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