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하이 정기예금2’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우리종합금융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김종득)이 우리금융그룹의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우리금융지주 창립기념일에 맞춰 ‘하이 정기예금2’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 정기예금2’는 총한도 1000억원의 특판 정기예금으로 기본금리 연 2.5%, 1억원 일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추가해 최고 연 2.6%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이 정기예금2’는 개인고객 전용상품으로 만기는 240일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다. 상품 가입은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의 매각절차가 종결되면서 23년만에 그룹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했던 지분 9.33%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총 5곳에 나눠 매각을 완료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 정기예금2’를 1000만원 이상 예치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하이 정기예금2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된 하이 정기예금의 후속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맞춰 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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