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DB금융투자(대표이사 사장 고원종)가 오는 2월 7일부터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제3회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4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네 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된다.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 지수, 금속, 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두 대회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해 참가자는 최대 300만원 수상이 가능하다.
아울러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1월 24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에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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