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R은 이날 이종국 SR 대표이사를 대책본부장으로 하고, 총괄반 등 분야별 7개반으로 구성한 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지난해 7월 조직한 산업안전보건T/F 운영실적을 점검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이슈사항 등을 논의했다.
SR은 지난해 7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산업안전보건T/F를 조직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SR 전사 및 협력사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 우려개소 8건을 발굴하고 위험성 감소 조치에 나서는 한편, 시민안전체험단과 유해·위험개소 합동점검에도 나섰다.
SR은 산업안전보건T/F 임시조직을 산업안전보건처로 강화해 중대재해발생 예방과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 및 산업안전경영시스템 확립을 통해 중대대해예방 체계와 절차서도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및 작업절차 준수를 중점점검하며 중대재해 발생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중대재해발생 ‘제로’를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통제하는 등 최고 수준의 ‘절대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모든 근로자와 고객,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SRT 열차와 역에서 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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