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장 시작 전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2021년 연매출이 279조원, 영업이익은 51조 5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83%, 영업이익은 43.2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치로, 지난 2018년(영업이익 58조8900억원) 이후 최고 수준이자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7만840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으나, '8만 전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7일 LG전자도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조89억원, 68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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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LG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5% 상승한 13만7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6포인트(+1.18%) 오른 2954.89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6343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50억원, 374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6포인트(+1.52%) 상승한 995.16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0억원, 575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기관이 83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위메이드가 9% 넘게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5%), 펄어비스(2.23%), 엘앤에프(0.46%), 카카오게임즈(0.27%) 등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38%), 셀트리온제약(-0.64%)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201.5원에 마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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