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다는 ‘일상 속 투자’를 콘셉트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독자적인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종목을 추천해 제안한다. 또한 실물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관련 기업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손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자동 환전 기능 등도 있다. 외에도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금융자산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금융사 간 이체도 쉽게 할 수 있다.
모이다에서는 코카콜라·애플·구글 같은 주요 글로벌 기업의 역사, 주요 섹터별 투자 가이드, 경제 용어를 설명해주는 웹툰 등 투자 초보자가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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