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는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D모듈’을 최초 공개하는데, 아이플렉스는 여기에 탑재됐다.
주행 중 필요한 충격흡수와 하중지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생체 모방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생물의 세포 구조에서 착안한 ‘멀티레이어 인터락킹 스포크’ 디자인이 된 것이 특징이다.
멀티레이어 인터락킹 스포크는 생물의 세포 구조를 3차원으로 입체 구조화시켜 주행중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한다. 또 서로 다른 강성의 육각, 사각 형태의 셀 구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게 설계돼 보다 안정적인 하중지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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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정부과제 중 하나로 비공기입 타이어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이어 산업의 현재를 넘어 미래 시장의 변화를 준비, 주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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