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동걸닫기
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이 3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 전국적 세법으로 시행되기까지 무려 100년이 걸린 조선 시대 대표적 경제 개혁 ‘대동법(大同法)을 소개하면서, 기업의 세대교체와 산업전환 등 산업은행이 추구하는 혁신을 앞당기기를 당부했다.
첫째는 ’안정감과 연속성‘이다. 이동걸 회장은 “인내 자본 공급 확대 기조 속에 혁신성장과 산업 재편 등 잘해온 것은 더 잘해서 정착시키고, 탄소금융과 신산업 금융 등 새로운 것은 그 기반을 건실히 닦아 지속 가능한 여건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구조조정 원칙을 준수해 시장의 새로운 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는 ’내부 쇄신‘이다. 이 회장은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꾸는 것이 진정한 쇄신”이라며 신규 사업(비즈니스) 추진, 인재 양성, 조직문화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탄소금융 모델은 상품과 리스크(위험) 관리 체계 등 두 가지 방향성을 통해 정립돼야 하며, 이 과정에서 디지털 고도화(Digitalization)는 필수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12452708487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20013047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국민은행장 선임, 지주 ‘선택’→은행 ‘검증’···행추위 자주성 ‘과제’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KB금융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0000080695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61953160208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71744550155001b5a221379211234194226.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