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황정희 인사부문장(부사장), 고영선 Mall사업부문장(전무), 이현세 재무기획본부장(상무)./ 사진제공 = 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대표 이제훈)가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황정희 인사부문장을 비롯해 총 3명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홈플러스는 29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오랜 기간 해당부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임원들에 대해 2022년 1월 1일부로 아래와 같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22년 홈플러스 인사]
◇부사장(승진)
▲인사부문장 황정희
◇전무(승진)
▲Mall사업부문장 고영선
◇상무(승진)
▲재무기획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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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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