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는 25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방향에 대해 신동빈닫기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초핵심 인재 확보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의 의지에 따라 유통 부문 총괄 수장에 첫 외부 인사가 선임됐다. 1979년 롯데쇼핑 출법 후 최초다. 그 주인공은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이사다.
이후 홈플러스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DFI 리테일그룹의 동남아시아 유통 총괄대표, H&B 총괄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DFI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대형마트, 슈퍼마켓, H&B 스토어, 편의점 등 1만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홍콩 소매유통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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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호텔군 총괄대표애는 안세진 사장이 선임됐다. 신사업 전문가인 안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커니 출신으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LG그룹과 LS그룹에서 신사업 및 사업전략을 담당했다. 2018년부터는 모건스탠리PE에서 놀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안세진 총괄대표는 신사업 및 경영전략,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호텔 사업군의 브랜드 강화와 기업가치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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