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는 올해 ‘리츠시장 동향’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월 말 기준 리츠는 전년보다 34개가 늘어 총 316개로 지난해 말 282개 대비 12.1% 증가했다.
올해 리츠 수 기준 점유율(정책형 리츠 제외)은 ▲오피스 48.4% ▲리테일 26.7% ▲주택 7.7% ▲물류 10.1% ▲호텔 2.1% ▲혼합형 4.9%이다.
한국리츠협회는 “오피스 리츠는 전체 리츠 비중의 절반 이상을 꾸준히 차지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50% 미만으로 하회했다”며 “물류 리츠의 점유율은 최근 3년 사이 2배 이상 비중이 확대됐으며, 오피스 중심 리츠에서 리테일(백화점, 대형마트 등), 물류 등으로 다양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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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조원 이상 리츠도 상장되는 등 개별 리츠의 규모도 커지고 있는 추세다.
올해 신규로 등록된 자산관리회사(AMC)는 총 14개로, 전년 대비 32.5% 증가해 총 52개 사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리츠협회는 “한국 상장리츠는 해외 선진국과 비교할 경우 아직도 미미한 수준이지만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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