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armony HUG’란 노사협의회의 상생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임직원 공모를 통해 변경한 명칭으로서, HUG 노사가 조화롭게 화합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Harmony HUG에서 노사는 직원들의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근로조건 향상에 합의하는 한편,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확대에 뜻을 모았다고 HUG는 밝혔다. 또한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당 단순화, 직무중심 보수체계 확산 등에 합의하였으며, 2021년 임금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HUG 노동조합 창립 이래 19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이라는 전통을 이어나가게 됐다.
김세헌 HUG 노조위원장은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좋은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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