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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JB금융을 3년 더 맡는다.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4일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차기 회장 후보자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회장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JB금융지주 사외이사 및 비상임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임추위는 그간 내‧외부 후보군에 관해 JB금융에 대한 비전, 전문성, 리더십,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최고경영자(CEO)로서 역량을 검토하며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 그 결과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JB캐피탈 미얀마‧JB증권 베트남‧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 금융그룹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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