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공사는 뉴욕지사 주관으로 제43차 뉴욕국제금융협의체(New York International Financial Cooperation Council)를 현지시간 지난 10일 오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뉴욕 주재 재경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및 공공 투자기관, 증권사, 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의 투자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 “임대료 및 임금상승, 공급문제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금융통화정책 전환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해 이는 채권 투자에 다소 부정적인 환경”이라며 “주식은 가치평가 부담이 있으나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원자재 등 경기민감 섹터 및 저평가주를 중심으로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채권대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팬데믹 영향 및 정책 여력 측면에서 일본 등 선진국 주식이 신흥 시장 주식 대비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변이 바이러스와 중국 정책의 불확실성 등을 꼽았다. 그러나 경제성장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긴축 우려 완화 시에는 상승세 확대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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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는 글로벌 금융중심지에 위치한 해외지사(뉴욕, 런던, 싱가포르)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과 우수한 해외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외지사 국제금융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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