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1조6580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은 880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유럽(2조4000억원), 미주(1조5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중동(-1조2000억원), 아시아(-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93조3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0%를 차지한다.
2021년 11월 기준 외국인의 보유 상장주식 규모는 734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원 줄었다. 이는 시가총액 대비 28.3%다.
지역별로 유럽(2조3000억원), 아시아(5000억원)에서 순투자하고 중동(-1000억원),미주(-1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96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6.4%를 차지한다.
종류별로 국채(2조5000억원)에서 순투자했고, 통안채(-8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11월말 현재 국채 159조6000억원(76.6%), 특수채 48조6000억원(23.4%)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 1~5년미만(2조9000억원) 및 5년이상(1조8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으며, 1년 미만(-1조9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2021년 11월말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총 208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000억원 늘었다. 이는 상장잔액의 9.3%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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