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영무건설(박재홍 대표)이 전북 익산시에 공급하는 ‘송학동3차 예다음’ 아파트가 816가구를 분양한다.
7일 영무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총 816가구 규모로 전용 84㎡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오늘(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6일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송학동 인근에 위치한다. 2025년 1월 입주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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